알뜰폰 공지사항

알뜰폰 점유율 9%대 첫 진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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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-09-02 16:11 조회65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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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지일보=박수란 기자] 국내 이동전화 시장에서 알뜰폰 점유율이 9%대에 첫 진입했다. 

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‘2015년 6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’에 따르면 알뜰폰 시장 점유율은 지난 6월 8.95%에서 9.17%로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9%대로 올라섰다. 

알뜰폰 가입자는 지난달 기주 530만 7523명으로, 지난 5월보다 13만 5417명 증가했다. 
이 가운데 KT망을 이용한 알뜰폰 가입자 수는 244만 1772명, SK텔레콤망 이용 가입자는 242만 6444명, LG유플러스망은 약 43만 9000명이다. 

업계에선 CJ헬로비전 등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통 3사에 이어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가입자 증가세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. 알뜰폰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이통사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요금제 구간에서 2000원에서 1만원가량 저렴한 편이다.

이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가 목표한 알뜰폰 점유율 연내 10%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

이와 관련,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2일 한국방송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알뜰폰 점유율을 15%로 예상한다고 밝혔다. 최 장관은 이통사가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해 알뜰폰 업계가 힘들어 지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“알뜰폰 점유율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. 점유율 15%를 예상한다”며 “알뜰폰 사업자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세금을 감면하는 등 정책 지원을 하겠다”고 말했다.

이와 함께 6월 이통 3사의 점유율은 5대 3대 2 구조로 여전히 시장고착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.

SK텔레콤의 가입자 수는 2886만 4305명으로 시장 점유율 49.53%였다. KT는 1763만 6950명, LG유플러스는 1156만 6402명으로 각각 30.4%, 19.98%의 점유율을 기록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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